빨간 볼따구 갱이의 일상생활
리소스가 없으니 정말 효율을 따질 수밖에 없다는…하아..2009-02-26 10:27:08맥북을 팔았는데도 괜찮은 맥용 프로그램만 보면 스크랩 하고 있는..2009-02-26 17:47:18이 글은 빨갱이님의 2009년 2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주위사람들이 사랑 때문에 아파하고 몇년이 지나도 못잊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지난 나를 돌아보니 나에겐 사랑이 없었던 거 같다.. 만남은 잦았어도 사랑은 없었다.... 아픈것도 그 당시 뿐이였고 딱히 어떤 사람을 떠올리면서 지금도 가슴이 애린다거나 아프다라고 생각도 안들고 난 참 ...우습네..
술먹은 다음날 정말 괴롭고 짜증난다…이제 양주도 다신 안먹을 테야2009-02-24 08:17:22이 글은 빨갱이님의 2009년 2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휴가 다녀온 다음날..오자마자 앞으로 휴가 계획을 이사님께 컨펌 받으라니 완전 의욕 상실됨. 이렇게 날 압박하면 좋지 않은데 말이지..2009-02-19 09:54:14이 글은 빨갱이님의 2009년 2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하아…시험통과 못했다..담주에 같은 unit을 다시 테스트 받아야하는…완전 우울해..2009-02-17 09:39:00이 글은 빨갱이님의 2009년 2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