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볼따구 갱이의 일상생활
이제서야 사진 정리...아 사진보고 짧게짧게 촬영한 동영상 보고 있노라니 또다시의 그때의 감동이 몰려온다..으허~~~ 멧코리아 식구(무려 16에서 39까지 모였다는 ^^) 들과 함께할수 있어 더욱 좋았던 공연~^^
- Ectasy Of Gold - - Creeping Death - - Unforgiven - - Master Of Puppets - - Nothing Else Matters - - One -
탈진... METALLICA 콘서트 갔다왔다.. 두시간의 기다림과 1시간의 지루한 오프닝 공연 그 후...광란의 몸부림.. 물도 없고 죽을 듯한 더위에 지쳐 마지막 20분은 옆으로 나와서 앉아서 봤다는... 집으로 오면서 거의 죽을 듯한.. 힘이 딸리는가보다.. 공연 때 느낀 점은~~~~~~~~~~~ 그들은최고이고.....다섹쉬해....우훙~발그레~~ 자세한 후기는.....좀 쉬고 나서...퀭=_=;;;;
우리팀에 아주 이쁘고 싹싹한 아가씨가 계신다^^바로 MK!!ㅋㅋ그녀가 쇼핑 82여걸식스를 초대해 파자마 퐈리를 했다는!! 정말.. 웰빙스런.. 만찬과..마지막 와인부터 양주까지.. 끝내줬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