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못 이루는 밤 #선크림을 꼭 전신으로 바르던가 #전신수영복을 입자 여름방학 맞이 야심차게 속초여행을 갔다 오며가며 모리는 멀미를 안해서 좋았다 강아지 동반여행이라면 꼭 들리는 가평휴게소 맛남샌드는 시간이 안맞아서 또 못사서 아쉬었다 강아지 놀이터가 확 바뀌었는데 더워서 강아지들이 잘 뛰놀지 않았다 강아지와 함께 있을 수 있는 이름 없는 해변 2022.08.01 - [일상다반사/2022] - 속초 강아지 제재 없는 해수욕장 이날 방심하고 선크림을 제대로 안바른 부위에 일광화상을 입어서 이틀 째 잠을 잘 못자고 있다 선크림을 바른 부위들은 좀 빨갛기만 할 뿐 아플정돈 아닌데 안바른 곳은 무언가 닿기만 해도 아파서 괴롭다 다행히 물집까지는 아닌데 이렇게 아파서 잠 못 잘정도로 탄 것은 처음이라 정말 힘들다..

첫째날 양양 비치마켓에서 사온 복숭아 조림 딱 복숭아 보관해둔 그맛 많이 안달아서 좋았음 양양 식자재마트에 있던 지역맥주 캔은 IPA , Golden Ale 등 다양한 수제맥주가 있었고 병맥주는 IPA 류 였다 둘다 맛남 둘째날 오일장이 서는 날이라서 양양시장에서 김부각 술떡 을 사옴 사진도 안찍도 다 먹어부렀네 다시 양양식자재마트에서 사온 생굴과 가리비를 구워먹기 가리비는 국내산과 일본산이 있어서 당연히 국내산으로 사옴 셋째날 쏠비치 양양 오션플레이에서 떡볶이와 짜장면 워낙 이런 곳에 대한 기대치가 없는편인데 맛나서 놀랬음 저녁엔 주문진수산시장에서 크랩과 복어회등 플렉스를 했는데 사진 따윈 안찍었네 ㅋㅋ

모리를 풀어놓고 싶은 마음에 독채를 빌린곳이 양양 양양 가는 중 숙소가기 전 비치마켓이 열린다고 구경하러 갔는데 너무 추운 바람에 대충 구경하고 기념 샷만 찍어옴 일기예보에서는 따뜻했는데 막상 넘어오니 개추움 그래도 양양 비치마켓에서 누룽지랑 복숭아조림도 사오고 양양 식자재마트에서 지역 맥주, 지역 소주도 사고 양양시장주변에서 고기도 사오고 게다가 오후부터 내린 비 때문에 구석에서 고기를 먹었다 양양시장 주변 정육점에서 두껍게로 요청한 차돌박이는 직화에 진짜 짱이라는 둘째날 이제는 그쳤지만 밤사이 내린 비로 상쾌하지만 추운 아침을 맞이했다 계속 집 주변을 맴도는 길고양이도 보고 오일장도 가고 다시 식자재마트에서 음식 털어오고 한가로이 하늘도 본 셋째날 집에서 가져온 어랑만두전골 먹고 나랑 딸이랑만 쏠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