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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볼따구 갱이의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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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나?

계속 핸드폰 보게 되고...계속 메신져 보고 있고...계속 생각나고..계속 궁금해 한다는 걸...

일상다반사_2005~2020/2005 2005. 10. 12. 05:53
민망해

간만에 혼자 대박으로 웃었다...블루웹 사람인 줄 알고 열심히 메신져 질 했는데..알고 보니 나이스 카트 사람...아우...너무 쪽팔려서 계속 웃고만 있었다... 재민언니는 카페24에 후이즈인줄 알고 전화도 했다더만...쿠쿠쿠.. 업체가 계속 많아질텐데...으으...너무 헷갈려...

일상다반사_2005~2020/2005 2005. 10. 11. 03:58
XX have a pang

오늘은 아프네...

일상다반사_2005~2020/2005 2005. 10. 10. 08:02
HAPPY

잠깐이나마...행복했어.. 이게 얼마만이야..

일상다반사_2005~2020/2005 2005. 10. 9. 09:49
얼어죽을 휴가..

휴가..계획 완전 무산.... 휴가는 무슨... 야근이나 안했으면 좋겠다.. 덴장덴장...

일상다반사_2005~2020/2005 2005. 10. 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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