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외출시 필수 아이템 배변봉투 를 담을 통을 4번째만에 정착하였다 그동안 가족들이 산책하고 돌아오면 본체는 어디갔는지 뚜껑만 덜렁거린 채 오거나 통이 부서지거나 뚜껑이 지멋대로 열려서 봉투를 잃어버리고 오는 등의 시련들을 겪어서 통없이 한두장씩 끊어서 들고 나가다가 한달전에 마음에 쏙 든 제품을 샀다 하울팟 퍼리파우치 그렇다 통이 아니라 끈달린 파우치이다 복실복실 촉감도 좋고 배변봉투 한 통을 넣어도 넉넉하고 끈이나 다른 부속품에 부딪혀도 덜그럭 거리는 소리가 날일이 없어서 좋다 1만원 후반대라 가격이 비싸지만 그동안 케이스 날려먹은거 생각하면 전혀 아깝지가 않다 여름엔 더워보일 수도 있어서 여름버전이 있음 좋겠다
#48CX 대신 32GQ950 # UMA2 보다는 UMA2H 를 샀어야했나 # 플스,스위치 연결 제품정보. 모니터 : LG 32GQ950 모니터암 : 카멜마운트 고든프로 UMA2 PC : Apple Mac mini M1 태블릿 : Apple iPad Pro 11 키보드 : 로지텍 MX keys mini for Mac 마우스 : 로지텍 MX Anywhere 2S 스피커 : 프리소너스 Eris E3.5 헤드폰 : Bose Q35 콘솔 : PS5, 스위치 데스크 : 다가구 페르마타 멀티탭 1200 BEACH 모니터 받침대 : 다가구 모니터받침대 1000 BEACH 후기. 32GQ950 게이밍모니터 구매한 이유 - 이전에 48CX 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게임할땐 좋았지만 일을 하거나 영상을 봐야할때는 너무 커서 ..
#재료 손질용 고무장갑 #벗기 편함 #일회용 장갑을 안쓰는건 아니지만.. 사진출처 : SSG.com 김치 자를때 생선 다듬을때 복숭아 씻을 때 (복숭아 털이 손에 박혔던적이 있음) 닭 손질 할 때 등등.. 먹을준비를 하다보면 일회용 장갑을 쓰게되는데 잠깐 한재료를 다듬어야할때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6개월 정도 재료손질용 고무장갑을 따로 쓰고 있었다 (대량으로 섬세한 작업을 해야할때는 아직 일회용 니트릴 장갑을 쓰고는 있음) 벗기 편할려고 썼던 미니 고무장갑들은 정작 재료 손질하고 고무장갑 씻고 벗을때 불편했다 JAJU 착용감이 좋은 식품용 니트릴 장갑 은 벗기도 편하고 두께감도 살짝 있어서 2주 써본 결과 대만족 하고 있다
#200g 넘는 핸드폰은 벽돌 아닌가요 #사진보다 내 손목이 중요해 11 Pro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아 이제는 좀 바꿀까라는 생각이 들 때쯤 14 Pro의 다이내믹 아일랜드와 딥퍼플 컬러가 미친듯이 가지고 싶어서 그래 이거야 했는데 아직 한국 출시 전이니 정신을 차리고 세부사항을 비교해보니 이럴수가 13 Pro부터 Pro시리즈들은 200g이 넘었다니 제일 많이 한손으로 들고 있는건데 무겁다니 무리네 무리 사진 잘 안찍으니 과감히 Pro는 제외 14와 13을 비교하니 별반 차이 안나서 - 차이점은 충격감지와 배터리 1시간 , 1코어 - 내가 사고날 확률이 얼마나 있을까 그래서 바로 살 수 있는 13으로 선택 용량은 가족구독으로 클라우드 200G를 쓰고 있기도 하고 별로 뭘 하지 않아서 90G밖에 안쓰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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