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폰으로 안드기기도 사용하는데 그동안 레퍼런스폰이나 LG 로 중고만 사서 쓰다가 무려 삼성 갤럭시 Z플립3 를 사고야말았다 (삼성제품은 HDD 빼곤 처음 사봄) 사전예약 끝난 후에야 뽐뿌가 심하게 와서 뒤늦게 구매를 하여 원하던 퍼플은 못사고 한달만에 핑크를 받은지 한달 째 - 이쁘다 (핑크는 볼매다) - 삼성페이 좋긴한데 가게주인이 핸드폰을 받아서 찍는건 극혐하여 내가 결제할 수 있을 때만 쓴다 - NFC 되는 유심으로 사서 교통카드로도 쓰는데 인식률이 빨라서 좋다 - 커스텀 기능이 훌륭하다 - 발열 이슈야 뭐 인지를 하고 있어서 불편하다고 느끼진 않는다 - 정식 케이스가 무겁고 접혀져 있는 형태라서 케이스를 안씌워도 괜찮다 - 옷 주머니에 쏙쏙 잘 들어가서 좋다 - 펼쳤을 때 접혀지는 부분의 이질감..
우리집은 기기욕심이 많아서 키보드도 여러대 가지고 있다 남편은 기계식을 선호하여 로지텍 G913 TKL(청축), G613 아이는 유선 기계식 키보드 나는 펜타그래프를 선호하여 로지텍 MX keys, K780, K380 완전 애정하는 MX keys 를 회사에 가져다 놓아서 다른 키보드 쓰다가 다 마음에 안들어서 이것저것 찾다가 구매한 것이 키크론 K3 이다 찾은 조건 : 텐키리스 / 손목이 안아플 것 / 맥,윈도우 사용가능 / 블루투스 연결 집에서만 쓸 것이기 때문에 청축, 스위치 꾸미기도 나중에 하고 싶을까봐 핫스왑으로 선택 가벼운 타격감과 원하는 조건이 있어서 다 좋긴한데... 맥북 -> 윈도우로 원격 접속 시 한영키가 문제였다 윈도우로 넘어갔을때 다른 키보드에는 있는 우측 alt 키가 K3에는 없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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