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볼따구 갱이의 일상생활
요즘엔 찰싹 달라붙는 모리
어린이날이라고 몇일 전 부터 계속 요구를 하셔서 아침 밥 먹고 바로 나갔다 타임스퀘어에서 문구 쇼핑을 2시간동안 하고 딤섬 과 아이스크림 코스로 대접함 집에 들어가기 싫다기에 모리를 끌고 안양천을 계속 걸었다 5시에 복귀해서 뻗음 앞으로 두번만 더 챙기면 이제 어린이날 안챙겨도 된다!!
결혼식 갔다와서 피곤했지만 날씨가 너무 좋아 온가족 산책